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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오포노포노에서는 '나'를 하나가 아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봅니다. 하나는 우하네(표면의식)으로써 평상시의 자신을 말합니다. 또 하나의 자신은 아우마쿠아(초의식)으로 신성한 존재라고 하는 매우 큰 존재에게 유일하게 접촉할 수 있는 아버지와 같은 부분입니다. 우니히피리는 잠재의식으로 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. 무척 많은 정보를 지녔고 우리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. 평상시에는 따로인 이 세 존재가 하나가 될 때 진정한 자신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.

 

지금 우니히피리에게 말을 건네보세요. 

 

미안해.

나를 용서해줘.

고마워.

사랑해.

 

 또 하나의 자신인 우니히피리는 당신이 사랑해 주어야 할 존재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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